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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21
- 수정일
- 2026.09.21
- 작성자
- 화학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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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전북대와 미래 수소안전 인재 키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원장 장성수)은 지난 4일 전북대학교 공대 6호관 교수회의실에서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와 ‘수소 고급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 완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공사가 보유한 수소안전 기술과 현장 경험을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고교생과 석·박사 과정 학생, 수소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소안전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대상을 지역 대학 학부생까지 확대하면서 미래 수소안전 인재 양성의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우선 학부생을 대상으로 과제토론 중심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소 관련 현장 견학 등 실무형 교육을 추진한다. 올해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운영 성과 등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정규 교과목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수소안전기술원은 그동안 축적한 수소안전 기술과 검사·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는 전공 교육과 학생들의 참여를 연계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성수 수소안전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수소안전 분야의 생생한 현장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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