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박동준 교수(공대 화학공학부)가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박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9월 BK21 사업의 'JBNU-G 국제 연구협력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후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본격 추진해 왔다.
그 성과로 박 교수팀은 최근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UCSD) Brian Eliceiri 교수 연구팀과 '국제 연구 컨소시엄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를 통해 연구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 연구 교류를 지속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차세대 소포체 유세포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 단일 소포체 분석과 난치성 질환 치료용 소포체 엔지니어링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위해 박 최근 박동준 교수와 정승우 박사과정생이 UCSD를 직접 방문해 MOU 공식 문서를 전달하고, Brian Eliceiri 교수 연구진과 함께 향후 공동연구 방향과 연구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국제 연구 컨소시엄을 통해 박 교수팀은 국내 연구 환경에 단일 소포체 분석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관련 분석 및 공정 기술의 응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한편, 양 기관 간 공동 연구 수행을 위한 기술적/학문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향후 5년간 연구자 및 대학원생 교류, 공동 연구 수행, 학술 정보 및 기술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은 전북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전략과도 연계돼 국제 연구 네트워크 확대와 연구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준 교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UCSD 연구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제 공동연구와 교육/연구 환경의 기반을 차분히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6528
